#SF

프로젝트 헤일메리

Project Hail Mary
0.0 2026.09.11 잉잉

시놉시스

**죽어가는 태양, 종말 위기에 놓인 지구.**
**인류의 운명을 건 단 하나의 미션.**
**그의 마지막 임무가 시작된다!**

눈을 떠보니 아득한 우주의 한가운데에서 깨어난 중학교 과학교사 ‘그레이스’ 는 희미한 기억 속에서 자신이 죽어가는 태양으로부터 지구와 인류를 살릴 마지막 희망으로 이곳에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제목1[독서 중…]
3개 리뷰
잉잉
기타2[현재 상황]: 헤일메리호 돌아다니면서 아스트로파지가 우주선의 연료로 사용된다는 것 확인함. 친구들 두 사람의 시체를 버림 (ㅠ_ㅠ) 친구들을 보내며 한 말이 정말 좋았어… 당신의 몸을 별들에게 맡깁니다… 이런 느낌이었던 것 같애 (기억이 안 남;)

***‘나는 자살 임무를 수행하러 왔다’*** 부분 진짜 충격,,, 여기까지 읽고 덜컥해서 이후를 더 읽지 못하고 덮음… ㅠㅠㅠ 엉~~~

존, 메리, …어쩌고 링고에게 로 시작하는 첫 표지 문장이 꽤 인상적이고 동시에 매우 아리송했는데?(얘넨누구인지 도대체 뭔 내용인지) 드디어 그 이름이 언급돼서 수수께끼가 조금이나마 풀린 기분이엇다…! 아스트라파지를 담은 4개의 로켓은 지구로 잘 돌아가는 걸까나 그 첫 문장은 죄고만 로켓들을 떠나보내는 그레이스의 작별 인사인 걸까나…

그레이스가 아이들을 끔찍이 아끼고 사랑하는 선생님이라 마음이 좋았음🥹 아이들이 ‘30년 전후로 일어나게 될 일이다’라는 말에 안심한 모습을 보고 오히려 반동이 와버린 것도 역설적이고 슬펐다… 어른들은 지구를 다음 세대에게 넘겨줘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니까… 먼 미래가 아니야 너희들이 어른이 되면 겪어야 하는 일이라고… 아아아ㅜㅜ 젠장 다들 환경지킴이 하자고 지구는 일회용이 아닌데!!!!!!~~ 이후에 살아갈 아이들에게도 우리가 사랑한 세상을 보여줘야 할 거 아니야~~ 흑흑
잉잉
↑ 이 분 진짜 무서운 분이네요
여행 끝나고 늦은 밤 비행기 타고 돌아오는 길인데 1시간 내내 읽음… 겁뇌 피곤했는데 도저히 덮을 수가 없엇어… ㅠㅠ;; 필력 장난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