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つぎょう · 졸업
눈물 반 소리 반인 노래는 역시 0점인가요?
마에모리 유에
前森 佑依
미, 미안, 2월 29일에 다시 불러줄게 …….
전신 이미지
14세
145cm, 40kg
중학생

외관

 옅은 고동색의 머리카락과 새까만 색의 커다란 눈동자, 애매한 길이의 앞머리가 눈을 가리는 게 불편하다고 해 어머니께서 직접 잘라주신 짧은 앞머리. 기관지가 약한 편이라 여름에도 꼭 노란색 손수건을 목에 두르고 다닌다.


과/전공

 예체능과 / 음악


성격

#겁이 많은  #소심한  #서투른
 한 단어로 축약하자면, 울보.


기타

 00. 前森 佑依
 생일 0710 | 탄생화 초롱꽃 | 게자리 | A형
 가족은 미와츠즈키 마을의 토박이인 어머니, 아버지와 유에. 어머니는 마을의 작은 미용실을 운영하시고, 아버지는 홀로 도쿄 근처에서 회사 일을 하신다. 유에가 태어나기 전까지는 주말부부였으나… 불어난 가족의 생계를 위해 더욱 회사 일에 매진하시느라 주말에도 아버지를 보기 어려워졌다.

 01. 반장
 학교 내부 공사로 입학이 미뤄졌다는 것을 모른 채 혼자 등교했던 유에는 교실 문을 열자마자 아무도 없는 텅 빈 공간을 보고 제가 제일 빨리 왔다고 생각했더랜다. 그렇게 몇십 분 동안 외롭게 자리에 앉아 기다리다가 결국 겁이 나 쭐쭐 눈물을 흘리고 말았고… 혹시라도 등교한 학생이 있을까 싶어 교실을 둘러보던 담임 선생님께 발견되어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그 해프닝 이후, 선생님께서 처음으로 만난 학생을 덜컥 반장으로 임명해버린 탓에 뜬금없이 전대미문의 울보 반장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02. 노래
 어머니의 태교가 주로 음악이었기 때문인지, 갓난아기 시절부터 유에는 숟가락만 쥐여주면 기본 2시간을 혼자서 노래만 부르며 놀았다고 한다. 하지만 부끄럼이 많은 탓에 남들 앞에서는 쉬이 나서서 노래를 부르지 못한다. 그 때문에 유에의 노래를 들어본 친구는 손에 꼽을 정도라고…. 물론 부모님과 있을 때에는 곧잘 노래한다. 꼭 부모님이 아니더라도 사람이 적을 때에는 열심히 격려해 주면 쭈뼛대며 부르긴 하는 편. 노래 실력이 어떻냐면, 음……. 아마 유에의 부모님만 알고 있을 것이다.

 03. 취미 & 버릇
 취미, 노래. 버릇, 노래.
 아직은 악보도 더듬거리며 읽는 초보지만 조금씩 피아노를 치는 연습을 하고 있다. 물론 집에 피아노가 있는 것은 아니기에 학교 책상에서 허공에 톡톡, 손가락을 움직이는 정도….
 기관지가 좋지 않아 종종 말하다 콜록거리는 경우가 있다. 불안하면 목에 맨 손수건을 만지작거리기도. 

 04. ETC
  • 성적은 좋지 못한 편이다. 부모님은 이에 대해 큰 걱정은 없는 듯… 건강하게만 자라달라는 소망뿐이다.
  • 추위를 많이 타 겨울이 되면 꽁꽁 싸맨 채로 돌아다닌다.
  • 야, 넌 자존심도 없냐?! 응……. 자존심은 길고양이한테 줬다나… 친구와 싸울 일은 손에 꼽지만, 그마저도 제 잘못이라며 사과해버린다.
  • 우는 건 우는 거고, 할 말은 해야 하는 이상한 고집이 있어서 울면서도 뭐라뭐라 중얼거린다. 고치고 싶어 하는 것 같으나 쉽지 않아 보인다.